서대문역 초밥 점심 맛집인가? - 스시해

서대문역 초밥 맛집 스시해

 

점심은 언제나 먹을게 없다.

고르고 또 골라도 매번 순위로 거론되는것은

순대국, 돈까스, 부대찌개 등등등..

 

서대문역에 초밥집이 5개 정도 있는데 오늘은 스시해.

 

스시해 오늘의초밥 세트

점심시간이니 부담없이 들어가자마자 메뉴판도 보지 않고 주문한다.

기본초밥 2개 주세요.

 

직원은 메뉴판을 들이밀어

오늘의초밥을 시켰다.

 

오늘의 초밥은 12000원이고 메뉴중 가장 저렴한 메뉴이다.

1년전 업데이트된 메뉴판인데 저것보다 1천원 올랐다.

물가가 오르니 다 오르는구나.

평점 3.9

사람은 너무 많아 초반 웨이팅이 있었는데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앉을수 있었다.

예전에 와보고 2년정도 만에 왔는데 많이 변한듯

음식주문하고 조금 오래기다렸는데 (10분정도) 회는 다 말라서 나오고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

 

.......

 

후기를 함 볼까???

 

 

사람들의 평가

후기처럼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셨다만... 맛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음식점은 음식맛이 생명인데..

 

 

서대문역 근처의 초밥플러스는 자주가는데 아주 맛있고 만족스럽다.

평점을 보니 4.8이네

 

PT전에 선배와의 점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