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오션뷰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객실로서 나무로 인테리어를 구성하여 따듯한 느낌을 준다.
전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며 42 스퀘어미터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서 스퀘어미터란 제곱미터와 같은 의미이고 1평은 3.3 제곱미터(스퀘어미터) 이다.
우리나사람들은 평 개념에 익숙하다. 쉽게 계산하는 법은 스퀘어미터에 0.3을 곱하면 된다.
42 스웨어미터라는 말은 12평이라고 보면 되겠다.
최대 성인 2명이 숙박가능하고 평면 티비도 방안에 비치되어 있다. 금액은 1박에 12만원 정도이다.
블럽 미라지 로얄 스위트는 오션뷰로서 펜트하우스로 구성되어있다.
바다조망이 가능하면서 수영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홈페이지 기준 금액은 1박에 270만원 정도 한다.
오션뷰에 326 스퀘어미터로 구성되어있으며 최대 성인4명까지 가능하고 프라이빗한 수영장과 침실에 자쿠지가 비치되어 있다.
클럽 미라지 듀플렉스 스위트 오션뷰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위트 객실로 오션뷰는 기본으로 146스퀘어미터 (42평)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최대 성인 4인이 투숙할 수 있으며 1박에 130만원 정도이다.
클럽 미라지 디럭스 스위트 오션뷰는 업그레이드된 스위트객실로 157스퀘어미터이며 성인 2명이 투숙할 수 있는 스위트이다.다크우드와 콜드 스톤의 조합으로 인테리어 되어 모던한 감각을 자랑하며 가구가 배치된 발코니를 보유하고 있다.
금액은 1박에 51만원 정도.
디럭스 스파 오션뷰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머물기를 원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커플에게는 완벽한 공간이다. 정글을 모티브로 한 룸은 자쿠지를 보유한 발코니를 보유하고 있다.
물론 오션뷰이고 42스퀘어미터(12평)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에서 바라본 수영장 전체 모습이다.
조경에 상당히 공을 들인것으로 보인다. 사실 여러 호텔들을 다니다보면 인테리어, 시설, 서비스 등등을 보는데 그중에서도 조경에 힘을 준 호텔들에 머물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는 듯 했다.
'조경은 정말 디테일이기 때문이다.'
호텔 내 부대시설에 대한 사진들을 살펴보면 아이와 가족을 위한 시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세련된 부분도 넘쳐난다.
조명의 색감이 너무 아름다우니 감상해 보시길
수영장은 유수풀에 슬라이드까지 갖추고 있어 워터파크 손색없을 정도로 시설이 좋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끝내준다. 마치 롯데월드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로스트월드는 어린이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놀이동산이다. 최신 정글 워터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타야의 즐거움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줄 장소이다.
이 환상적인 호텔은 단순히 객실과 놀이시설만 좋은것은 아니다.
미팅과 행사를 위한 최적의 공간 역시 보유하고 있다.
기업세미나부터 다자간 기업미팅까지 가능하며 유연하게 대처가능하고 광활한 행사장을 제공한다.
세개의 미라지볼륨은 대형규모 행사를 위해 한개의 대형행사장으로 유연하게 함칠 수 있다.
기업간의 행사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뿐만아니라 맨파워도 무시할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리조트 파타야에서는 원스탑 미팅 전문가가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디테일을 책임진다.
식당역시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으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쿠아 이다.
아쿠아 레스토랑의 운영시간은 18시 부터 23시까지 이다.메뉴는 평범함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름도 생소한 센타라 호텔에 대해 알아보았다.
센타라 호텔은 태국에 기원을 둔 글로벌 호텔 그룹으로 오만, 카타르 스시랑카 등 동남아부터 시작하여 중동아시아로 뻗어 나가고 있는 호텔그룹이다.1983년에 설립된 센타라 그룹은 5성급 호텔로서 방콕 센타라 그랜드 센트럴프라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 지금은 방콕의 기업행사를 위한 프리미어 호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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