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CPC 단가 높이는 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며 수익에 중요한 애드센스 CPC 상승하는 글쓰기

티스토리를 운영은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정보성 글쓰리를 통한

광고수익 창출이다.

광고수익에 중요한 축

CPC 상승 글쓰기를 알아보자.

목차

광고수익을 높게 보기 위해서는?

1. 광고수익의 구성

광고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보성 글을 통한 광고클릭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광고의 클릭률을 담당하는 CTR 을 높이면서

클릭당 단가를 높이면 된다.

 

방문수 X CPR  X CPC = 광고수익

 

2. 경험으로 본 높은 CPC 의 글

글의 발행수가 150개가 넘어가다 보니

글마다 CPC가 높은 글이 보이기 시작한다.

운영 초반 많은 수익을 위해

방문수에 포커싱하여

상위노출만을 목적으로 글을 썼다.

방문수가 많은 글은 보통

상위노출된 글이 많은데

상위노출이 꼭 높은 수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방문자가 많으면 클릭수가 당연히 많은데

CPC단가가 너무 낮다

클릭수에 따른 수익

어떤 글은 클릭당 CPC 가 0.27$ 이지만

어떤 글은 7회 클릭해도 총 0.49$

즉 CPC는 0.07$이다.

4배 가까운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블로그의 에드센스 영역에서 광고송출은

글 소비자의 쿠키를 이용한 관심광고 이거나

글의 주제와 관련된 연관광고가 송출되는데

이를 파악하려면 조금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글 발행량이 200개를 넘기는 시점에

다시 파악해보고자 한다.

지금 시점에서의 판단은

더 '유니크한 글'에서의 CPC가 높다는 것이다.

 

유니크하다는 것은

다른 곳의 정보를 짜깁기한 것이 아닌

고유의 문서를 말한다.

 

위의 CPC가 낮은 글은

유사문서가 도처에 깔려있는 문서들이다.

예를 들면 버스시간표 같은 것들인데

CPC가 높은 글은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고유한 글이다.

물론 방문자 수에서도 20배 이상의 유입량의 차이는 보이고

방문자가 많지 않아 클릭수도 미미하다만

CPC가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3. CPC 높은 포스팅 전략

정보성 글에 대한 포스팅을 하자면

상당한 노력이 들어간다.

전문적인 주제일수록 관련 문서를 찾아보고

큐레이션 해야 하는데

개인적 의견이 빠져있는 정보성 글에서는

유사문서의 확률이 매우 높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정작 CPC가 낮은 광고가

송출된다.

반면, 개인적인 주관이 담긴

정보전달의 글은 정보의 소스가

나의 머릿속이다.

글의 아우트라인만 짜 놓으면

막힘없이 글을 써내려 가니

시간도 단축된다.

더불어 글쓰기 실력이 상승되고

글 쓰는 행위 자체가 재미있어지게 된다.

CPC자체도 높으니 일석 삼조

 

여러 정보를 큐레이션 하지 않는 포스팅 자체가

유사문서가 없다는 것이고 해당글을 상위 노출 한다면

수익이 좀 더 극대화된다.

 

현재 CPC 평균단가는 0.11$인데

해당 포스팅으로 단가를 높이는 작업 후

공유하겠다.